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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ed OS: Ubuntu 14.04 또는 Ubuntu 16.04

MySQL version: 5.5~5.7

설정 파일(my.cnf)과 mysql 콘솔에서의 설정 두 가지를 적용하면 된다.

/etc/mysql/my.cnf 또는 /etc/mysql/mysql.conf.d/mysqld.cnf 파일에서

bind-address에 원래 127.0.0.1로 되어 있는 것을 0.0.0.0으로 바꾼다.

참고로, root 계정을 외부에서 접속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은 그다지 좋은 방법이 아니다. 따라서 외부 접속용 계정을 따로 만들고, 그 계정이 특정 데이터베이스에만 접근할 수 있도록 설정해 주는 것이 좋다.

*DB 생성

*사용자 생성

*생성한 사용자의 접근 권한 설정

 - 로컬 접속:

 - 외부 접속:

OS: Ubuntu 14.04 또는 16.04

MySQL: 5.5 또는 5.7

우분투(Ubuntu)에서 MySQL Server 설치를 하고 나면 기본 설정으로 

127.0.0.1 주소에 포트 번호 3306으로 접속하게 되어 있다.

접속하는 포트 번호를 다른 숫자로 변경하려면 설정 파일을 수정하면 된다.

수정할 파일은 /etc/mysql 에서 하위 디렉토리 구조에 따라서 다르다.

하위 폴더에 mysql.conf.d 디렉토리가 있는 경우에는 /etc/mysql/mysql.conf.d/mysqld.cnf 파일을 수정하고,

그런 폴더가 없으면 /etc/mysql/my.cnf 파일을 수정한다.

아니면 /etc/mysql/my.cnf 파일에 !includedir /etc/mysql/mysql.conf.d/ 이런 내용이 적혀 있는데 그 디렉토리에 설정파일이 있다.

내용 중에서, [mysqld] 로 시작하는 부분에서 port = 3306 으로 되어 있는 부분을 원하는 번호로 고친다.

설정 파일을 저장하고, 서비스를 재시작하면 적용된다.

정말 놀랐다.

OpenSSL 같이 전세계 인터넷에 막대한 영향력을 미치는 프로젝트가 최근(2014년)까지도 고작 2명의 핵심 프로그래머가 자기 희생을 해 가면서 지켜 왔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제아무리 오픈소스라 해도 어느 마음씨 좋은(?) 큰 규모의 재단의 도움으로 비교적 안정적으로 운영되리라 막연하게 믿고만 있었는데, 내가 너무 이상적이었을 수 있겠다.

그리고 중국은 정말... 함부로 평가할 수가 없는 것 같다.

OpenSSL에 단일 기부금액으로 최고치, 그것도 프로젝트 시작 이래로 이전과 비교할 수 없는 압도적인 규모의 기부금을 조건 없이 후원한 사람이 중국의 소프트웨어 회사 대표라니.

비록 내가 중국을 바라볼 때마다 감정적으로 받아들이기 어려운 몇 가지 특징들부터 떠오르는 것을 어찌할 수 없지만, 한편으로는 우리나라와 비교하기에 이미 아득하게 큰 나라에 거주하는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내가 상상할 만한 모든 종류의 사람은 다 존재한다고 보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나는 어떤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소신을 지키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내가 지키고 싶은 소신은 도대체 무엇인가?

사실 OpenSSL 프로젝트의 자리를 끝까지 지켜 온 스티브 마퀴스처럼, 인생을 어느 정도 살아본 후에야 내릴 수 있는 과감한 결정을 지금 내가 성급하게 내릴 필요는 없을 지도 모른다. 지금의 내가 없어도 세상이 잘 돌아가고, 내가 나만의 스타일로 슈퍼히어로가 되어야 할 부분이 아직은 보이지 않는다. (당연하지 졸업이 급하니까 @_@)

적어도 무엇이 되었든 간에 나의 경제적 변화에 연연하지 않을 만큼의 열정과, 남들도 내 열정을 인정해 주기 위한 최소한의 실력은 갖고 싶다.

(그런 실력을 위해서 일단 내 논문부터 빨리 끝내 보자. ㅡㅡ)

CSS에서 width, height에 픽셀을 직접 입력하면 항목의 크기가 고정이 되고, 각각을 %로 하면 항목 내부에 높이가 다른 이미지를 다루는 경우에 서로 높이가 달라진다.

width의 경우에는 화면 너비의 %로 지정하고, 그 width와 동일한 값 또는 width의 비율로 표현되는 어떤 값을 height에 적용하고 싶을 때는 vw 단위를 쓸 수 있다.

CSS:

HTML:

물론 이 방법은 무조건 요소(div)의 크기를 화면 너비에 맞춰서 일정한 비율로 유지하는 데 있으므로, 이미지의 고유한 비율은 당연히 망가지게 된다. 그것을 감수하고 박스 크기를 강제 지정하고 싶을 때 쓰면 될 것 같다. (가령 비디오 플레이어 같은 요소의 크기 지정할 때)

<참고자료>

[1] http://stackoverflow.com/questions/21537806/css-height-same-as-width

[2] https://drafts.csswg.org/css-values/#vw

OS: Ubuntu 14.04 LTS (amd64)

우분투(Ubuntu)에서 그냥 apt-get install로 gradle을 설치했더니 1.4가 설치되었다.

그런데 Spring REST 서버 코드를 빌드하는 과정에서 에러가 발생했는데 살펴보니 gradle-2.9 이상을 쓰라는 것이었다.

사실 그냥 gradle 공식 사이트 [1]에서 직접 받아서 설치해도 문제는 없다.

하지만 apt-get을 통해서 높은 버전 (또는 비교적 최신 버전)을 설치하고 싶을 경우에는 ppa를 통해 최신 gradle을 받을 수있는 repository를 등록해서 해결할 수 있다. [1]

<참고자료>

[1] https://gradle.org/gradle-download/

[2] Upgrading Gradle to the latest version on Ubuntu, http://wtanaka.com/node/80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