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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 Ubuntu Desktop 12.04 (64bit)


윈도우에서 메모장을 통해 저장한 텍스트 문서를 gedit에서 아무런 설정 변경 없이 읽으면 한글이 깨져 보인다. 윈도우에서 아무 설정 변경 없이 텍스트 문서를 저장하면 ANSI 인코딩으로 저장하는데, 우분투는 기본적으로 UTF-8을 쓰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이다.


해결하려면 gedit가 한글 인코딩을 추가로 고려하도록 설정을 변경한다.

먼저 우분투 소프트웨어 센터로 가서 dconf editor를 검색해서 설치한다.

실행하면 보이는 왼쪽 목록에서 org > gnome > gedit > preferences > encodings 선택한다.

오른쪽에 보이는 Name-Value 목록에서 "auto-detected"에 해당하는 값의 맨 앞에 'UHC'를 추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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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yan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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